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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함소원, 진화에 "애정인지"···재결합 신호?('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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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 함소원이 전 남편 진화에 대해 느끼는 감정을 애정으로 느끼며 혼란에 휩싸였다.

20일 방영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이혼 3년 차, 한국에 자리를 잡은 함소원이 등장했다. 함소원은 “올해 2월 말에 이사 왔다. 3층은 제 공간이다”라면서 3층은 거실, 부엌, 함소원의 침실이 있고 2층은 딸 혜정이의 방을 소개했다.


함소원은 18살 연하 남편 진화와 2018년 18살 연하 진화와 결혼해 2022년 이혼했다. 함소원은 “계속 싸우는 거다. 하나가 수틀리면 계속 대화가 안 되는 거다. 딸 헤정이는 부모가 싸우는지 모르다가 5~6살 넘어갈 때 부모가 싸우는 걸 인지하더라”라면서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 후 함소원은 “애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어디 못 간다는 말을 듣고 어디를 간 거다. 학교는 서울로 보낼 거여서, 그 전에 다녔다”라며 딸인 혜정과 해외 여행을 하며 다니다가 올해 한국에 자리를 잡았다고 말했다.

함소원의 일상은 아침 10시 경으로 시작됐다. 딸 혜정의 등교는 고용한 등교 선생님이 맡아주었다. 함소원은 “중국 라이브 방송을 하는데, 중국에서 밤 12시 즉 한국 시간으로 새벽 1시에 끝나면 새벽에 방송 후 정리하고 그러면 3~4시에 잠든다. 그러면 등교 선생님이 있어야 할 거 같아서 부탁하게 됐다”라며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 집 정리를 한 후 소고기를 구워 먹으며 활자로 된 신문을 읽었다. 이어 함소원은 사업을 운영하는 만큼 비즈니스 전화를 받으며 오전을 바쁘게 보냈다. 운동까지 하는 함소원은 말 그대로 완벽해 보였다.

그런 함소원의 속을 뒤집는 존재가 나타났다. 바로 전 남편 진화였다. 함소원은 “진화가 딸 혜정이를 보고 간다고 한국에 왔다. 보더니 다음 주에 또 온다고 하더라. 혜정이도 괜찮다고 했다. 어차피 혜정이가 스무 살 때까지 우리가 책임져야 하니까, 함께 사는 연습을 진행했다”라고 말했고, 김현숙은 “애가 있으면 정말 다르다. 애가 있으면 같이 책임을 져야 하는 거니까”라고 공감했다.

함소원은 “그래서 우리가 함께 있어도 어떻게 하면 안 싸울 수 있을까, 연구를 하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진화도 “혜정이는 부모가 같이 있는 걸 원한다. 그래서 혜정이 앞에서 우리 사이를 어떻게 진전시킬지 고민한 거 같다”라며 공감했다.



그러나 이 두 사람은 걸핏하면 싸웠다. 특히 함소원은 진화가 무엇만 하면 건강에 대해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화는 “함소원 옆에 있으면 아직도 긴장 된다. 뭘 하면 ‘야!’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함소원은 “진화에게 제가 강요해서 그런 건지 몰라도, 자기 전 독서, 운동, 이게 습관이 됐다. 좌훈기도 건강에 좋다고 생각해서 습관으로 들였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고, 이현이는 “이혼했는데, 이제 남 아니냐”라며 이해할 수 없어했다.

이에 대해 이광민 정신과 전문의는 “두 분은 지금 사이가 제일 좋다. 재결합하면 사이가 더 나빠진다"라면서 "지금 불안함이 기반이 된다. 헤어진 남편이 안 좋게 돼서 나한테, 아이한테 안 좋게 영향이 끼치지 않을까, 이런 걱정이 있는 거다. 불안함이 높아지면 현실성이 높아져서 그런거다”라고 말했다. 함소원은 “이게 애정인지, 사랑인지”라며 고개를 갸웃거렸고, 이광민 전문의는 “불안함이다”라며 아니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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