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채령 기자]
배우 송지효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송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저의 베트남 추억"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지효는 베트남 전통 모자인 논라를 착용하고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소녀 같은 순수함을 드러냈다.
사진 = 송지효 인스타그램 |
배우 송지효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송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저의 베트남 추억"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지효는 베트남 전통 모자인 논라를 착용하고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소녀 같은 순수함을 드러냈다.
사진 = 송지효 인스타그램 |
거리 곳곳을 다니며 음식을 맛보고 상점에서 물건을 고르는 자연스러운 모습 속에서도 특유의 깨끗한 미모와 인간적인 매력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카메라를 들고 여행을 기록하는 모습은 예능 속 '프로 여행러'의 면모 그대로다.
사진 = 송지효 인스타그램 |
팬들은 "언니 진짜 예뻐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화이팅", "사진이 한장한장 잘나왔네요 보기좋습니다", "아름다운 송지효"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송지효 인스타그램 |
앞서 송지효는 예능 SBS '런닝맨'에서 8년 연애 경험을 언급한 바 있다. 지석진이 마지막 연애에 대해 묻자 송지효는 "4~5년 전인 것 같다"며 "오래 만났는데 한 8년 정도 사귀었다"고 밝혔다. 놀란 지석진이 "방송 나가도 되냐 우리가 아는 사람이냐"고 묻자 송지효는 "그 사람 아니다"며 "안 물어봐서 나도 얘기 안 했다"고 말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