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씨 측근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법원에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게 해달라고 재차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는 어제(19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대표의 두 번째 보석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지난 10월에도 법원에 보석을 청구했지만, 재판부가 기각한 바 있습니다.
이 전 대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1차 주포 이정필 씨에게 집행유예를 받게 해주겠다며 8천여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고, 특검은 이 전 대표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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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빈(bea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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