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이 미국항공우주국(NASA)과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가 관측한 첫 전천(全天) 지도. 하늘 전체를 102가지 적외선 색상으로 담아낸 것으로 파란색, 녹색, 흰색이 별, 파란색이 뜨거운 수소 가스, 빨간색이 우주먼지를 나타낸다. 우주항공청 제공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