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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화이트크리스마스 가능성은? 다음주 비 그치고 '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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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민 기자] 2025년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이뤄질까.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새벽부터 중부지방과 전라·제주도, 오전부터 경남과 경북 서부에 산발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비는 중부지방은 늦은 오후에, 남부 지방은 밤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영상 11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8도~19도로 평년 기온보다 높겠다.

일요일인 21일부터는 북쪽에서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며 찬 공기가 유입돼 강추위가 찾아오겠다.

아침 기온은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5~10도가량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다.

다음 주 중반에는 다시 비가 오겠다.


23일 오후부터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전까지 전국에 비가 내린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크리스마스 이후인 25일부터 29일까지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서울윈터페스타 & 서울광장스케이트장 개장 (사진=안희영 기자)

서울윈터페스타 & 서울광장스케이트장 개장 (사진=안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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