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대전, 박태성 기자) 19일 대전충무실내체육관에서 '2025-2026 V-리그 여자부' 정관장 대 GS칼텍스 경기가 열렸다.
이날 정관장의 새로운 아시아 쿼터 선수 몽골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자미얀푸렙 엥흐서열(등록명 인쿠시)가 새로운 무대 데뷔전을 펼쳤다.
이날 정관장과 GS칼텍스 경기는 1-3(25-22, 20-25, 19-25, 17-25)으로 GS칼텍스가 승리했다.
MVP는 최유림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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