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채승우 인턴기자 = 유튜버의 폭로로 시작된 광장시장 '바가지 논란' 이후 한 달, 시장의 풍경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논란의 노점은 여전히 붐비는 반면, 인근 상가 상인들은 손님이 끊겨 폐업 위기에 내몰리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소송전으로까지 비화한 더욱 깊어진 상인들 간의 갈등, 그 내막을 기자가 직접 현장에서 취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기획·구성: 채승우
촬영: 홍준기
편집: 채승우 이금주
영상: 이상한과자가게 유튜브
traveler73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자막뉴스] 입짧은햇님도 '활동 중단'…"'주사 이모' 붓기약 받았지만"](/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3%2F2025%2F12%2F19%2F0ff21195dc784de9b18d3eb7a3f3d150.jpg&w=384&q=100)



![[영상] 바가지 논란 이후 광장시장 실제 근황](/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3%2F2025%2F12%2F19%2FAKR20251219098800797_01_i.jpg&w=384&q=75)
![[영상] '음주운전' 곽도원 3년만에 사과…'빌런즈' 공개 다음날 왜?](/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3%2F2025%2F12%2F19%2FAKR20251219147400704_01_i.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