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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신체에 '롤리타' 문구…'성착취범' 엡스타인 추가 사진엔

연합뉴스 진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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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사진들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공개한 사진들입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의 발 등 신체 일부에 소설 '롤리타'의 문구가 적힌 모습도 담겼습니다.

러시아 문호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소설 '롤리타'는 12세 소녀를 향한 중년 남성의 성적 집착을 다루고 있습니다.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인 엡스타인은 수십명의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됐고 지난 2019년 뉴욕의 감옥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제작: 진혜숙·최주리


영상: 로이터

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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