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배우 윤석화의 빈소가 19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19일 연극계에 따르면 뇌종양으로 투병해 온 윤석화는 이날 오전 10시께에서 유족과 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향년 69세. <사진=사진공동취재단>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