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다연 기자]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측이 회원들의 생일을 축하했다.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측은 지난 1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회원님들의 생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와 배우 옥자연,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모여 고깔 모자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 '나혼산' 측은 "회원님들의 생일이 모여있는 소중한 12월!! ❄️☃️❄️"이라며 네 사람의 생일을 축하했다.
사진='나혼산' SNS |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측이 회원들의 생일을 축하했다.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측은 지난 1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회원님들의 생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와 배우 옥자연,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모여 고깔 모자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 '나혼산' 측은 "회원님들의 생일이 모여있는 소중한 12월!! ❄️☃️❄️"이라며 네 사람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현재 '나혼산'은 개그우먼 박나래와 그룹 샤이니 멤버 키의 불법 시술 의혹으로 두 명의 고정 출연자가 하차한 상태다. 방송인 전현무도 같은 논란에 휩싸였으나 소속사는 "불법이 아니다"라며 의혹을 즉각 부인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