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TEAM)' 후마, 의주가 나란히 출국장으로 향하며 훈훈한 투샷을 보여줬다.
'앤팀' 의주, 후마, 니콜라스, 유마, 하루아, 타키, 마키가 일본 일정을 위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후마와 의주는 목도리를 포인트로 한 공항패션으로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취재진의 카메라를 향해 눈이 맞추는 순간, 훈훈한 모먼트를 더했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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