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0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멕시코 빵’ 폄하 발언 SNS 논란, 英 제빵사 공개 사과

뉴시스 민경찬
원문보기


[멕시코시티=AP/뉴시스] 18일(현지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한 노점에서 멕시코 전통 빵 '볼리요'가 팔리고 있다. 멕시코시티에서 베이커리를 공동 창립한 영국 출신 제빵사 리처드 하트가 “멕시코인들은 제대로 된 빵 문화를 갖고 있지 않다”라며 “값싼 공장식 흰 빵으로 샌드위치를 만든다”라고 발언한 것이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논란과 비판이 일자, 하트가 공개 사과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발언이 부적절했고, 멕시코와 멕시코인에 대한 존중을 담지 못했다고 밝히면서 "실수한 것에 대해 깊이 후회한다"라고 사과했다. 2025.12.19.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남산 곤돌라 사업 제동
    남산 곤돌라 사업 제동
  2. 2대전 충남 통합
    대전 충남 통합
  3. 3통일교 금품 의혹
    통일교 금품 의혹
  4. 4삼성화재 10연패 김상우 감독 사퇴
    삼성화재 10연패 김상우 감독 사퇴
  5. 5장동혁 책임론
    장동혁 책임론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