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소폭 하락한 55%로 나타났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
대통령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는 ▲소통/국무회의·업무보고(18%) ▲외교(15%) ▲경제/민생(11%) ▲직무 능력/유능함(10%) 등이었습니다. 부정 평가자는 ▲경제/민생'(18%)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11%) ▲독재/독단(7%) 등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0%, 국민의힘 26%, 개혁신당 4%, 조국혁신당 3%, 진보당 1%, 이외 정당·단체 1%, 무당층 26%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재 경찰이 수사 중인 정치권 인사들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응답자 62%는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22%는 '필요 없다'고 답했고, 16%는 의견을 유보했습니다. 지역과 연령대, 지지 정당을 막론하고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더 우세했습니다.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이뤄진 이번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0.8%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이나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박사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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