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AP/뉴시스] 베트남 선수들이 18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33회 동남아시안(SEA) 게임 남자 축구 결승에서 태국을 꺾고 환호하고 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태국과 연장 접전 끝에 3-2 역전승을 거두고 이 대회 4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김 감독은 올해 주요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2025.12.19.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