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전재수, 현금 2천만원·1천만원 시계 수수 혐의"
"통일교 문제로 최근 세상 시끄러워"
"그 중심에 제가 서 있다는 것 만으로도 죄송"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명백히 사실 아냐"
"한일 해저터널은 일본이 전적으로 이익 보는 것"
"부산의 미래를 팔아먹는 일이라 줄곧 반대"
"저는 일관되고 강력하게 반대해와…정치적 신념"
"험지에서 어렵게 당선…금품으로 인내 바꾸겠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차승은(chaletuno@yna.co.kr)



![[영상구성] 박나래 전 남친도 고발 당해…"의사인 줄" 침묵 깬 키 外](/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18%2F770362_1766034652.jpg&w=384&q=100)
![[자막뉴스] 입짧은햇님도 '활동 중단'…"'주사 이모' 붓기약 받았지만"](/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3%2F2025%2F12%2F19%2F8e7ba0939849485d9e5d9ecefe10d19f.jpg&w=384&q=100)
![[이슈ON] 처남이 '몰카' 설치...아내 살해 혐의 부사관 기소](/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17%2F202512171700590899_t.jpg&w=384&q=100)
![[뉴스포커스] '통일교 금품' 전재수 경찰 조사…정치인 소환 본격화](/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19%2F772927_1766110820.jpg&w=384&q=75)
![[날씨] 오후부터 경남 해안 비, 내일 전국 확대…큰 일교차 유의](/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19%2F773015_1766110324.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