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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 인하 기대에도 가상자산 약세… 리플·솔라나 2% 넘게 급락

조선비즈 최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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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로 뉴욕증시는 상승했으나, 반대로 가상자산은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 모두 적게는 0%대, 크게는 2%대 하락했다.

19일 오전 7시 55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74% 하락한 8만56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을 형상화한 동전 사진. /뉴스1

비트코인을 형상화한 동전 사진. /뉴스1



같은 기간 리플(XRP)은 2.62% 하락해 1.81달러를 기록 중이다. 솔라나도 2.59% 하락해 1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0.17% 하락한 2828달러, BNB는 1.34% 하락한 8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는 CPI 둔화로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며 상승 마감했다. 반대로 비트코인은 오는 26일 예정된 230억달러 규모의 옵션 만기가 가까워지면서 추가 매도 압력이 더해진 결과 하락세를 보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정석 기자(standard@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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