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드라마 '응답하라 1944' 주연 배우들이 여전한 친분을 과시했다.
지난 18일 배우 고아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들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고아라를 비롯해 김성균, 정우 등 '응답하라 1944' 출연진 일부가 한 자리에 모인 모습. 특히 극 중 커플이었던 김성균과 고아라는 단 둘이 투샷을 남기기도 해 누리꾼들의 추억을 소환했다.
사진=고아라 SNS |
드라마 '응답하라 1944' 주연 배우들이 여전한 친분을 과시했다.
지난 18일 배우 고아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들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고아라를 비롯해 김성균, 정우 등 '응답하라 1944' 출연진 일부가 한 자리에 모인 모습. 특히 극 중 커플이었던 김성균과 고아라는 단 둘이 투샷을 남기기도 해 누리꾼들의 추억을 소환했다.
'응답하라 1944'는 전국 팔도에서 올라온 7명의 청년들이 펼치는 90년대 로맨스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13년 방영됐으며, 응답하라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응답하라 1997'의 대성공 이후 시즌 2 형식으로 제작됐다.
한편 최근에는 '응답하라 1988' 주연 배우들이 방영 10주년을 맞아 모두 모여 화제가 됐다.
사진=고아라 SNS |
사진=고아라 SNS |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