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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연합뉴스 김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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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미 위성락 "진전있었다…정상합의 후속조치 서두르기로"

미국을 방문 중인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18일(현지시간) 한미 정상 간 합의한 내용의 후속 조치를 서둘러서 시행하기로 양국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워싱턴에서의 전날까지 이틀간 일정을 마친 뒤 이날 연합뉴스TV와의 전화 통화에서 미측과의 이번 협의 성과를 묻자 "좋았다. (미국과의 협의에)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위 실장은 이어 "(구체적 분야에서 어떤 성과가 있었다고) 단정 짓기는 어렵고, (양국 정상 간 합의에 대한) 후속 조치를 서둘러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9003500071

미국 도착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위성락 안보실장(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2.17 zheng@yna.co.kr

미국 도착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위성락 안보실장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2.17 zheng@yna.co.kr



■ 李대통령, 검찰 업무보고…'대북정책 갈등설' 외교·통일부도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법무부와 검찰청으로부터 생중계 업무보고를 받는다. 내년 10월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의 준비 상황 및 공소청 전환 계획 등 검찰개혁의 이행 방안과 함께 검찰의 중대범죄 수사 역량을 어떻게 보전·이관할지에 관한 내용이 보고될 것으로 보인다. 발표 뒤 자유 토론에서는 검찰개혁에 관한 구체적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8157700001


■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민주당 전현직 의원 오늘 1심 선고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에 연루된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의원 등에 대한 1심 선고가 19일 이뤄진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김정곤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폭력행위처벌법 위반(공동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민주당 박범계·박주민 의원과 이종걸·표창원 전 의원, 김병욱 대통령실 정무비서관, 보좌관 및 당직자 등 10명에 대한 선고를 한다. 패스트트랙 충돌은 2019년 4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신설 법안,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법안 등을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할지를 두고 민주당과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이 극한 대치를 벌이다 물리적으로 충돌한 사건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8162500004


■ 경찰,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전재수 오늘 피의자 소환

경찰은 19일 오전 10시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서대문구 경찰청에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한다. 전 전 장관은 2018년 무렵 통일교 측으로부터 현금 2천만원과 1천만원 상당의 불가리 시계 1점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를 받는다. 경찰은 이 금품이 통일교 숙원 사업인 한일 해저터널 추진 등을 위한 청탁성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8166700004


■ 고환율·반도체 수요에 생산자물가 석달째 상승…11월 0.3%↑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환율 상승과 반도체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석 달 연속 상승했다.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1.31(2020년 수준 100)로 전월보다 0.3%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9월(0.4%)과 10월(0.3%)에 이어 3개월째 오름세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8142600002

■ "나약한 개인 탓 아닌 사회적 질병…비만약 건강보험 적용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비만 치료제에 건강보험을 적용(급여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정부에 주문한 가운데 의료계에서도 재차 비만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화 필요성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비만이 불러오는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건강보험 재정 지속 가능성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19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남가은 고려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이달 12일 제약·바이오 산업 미래 혁신 전략 리포트에서 '비만치료제 급여화의 시급성'을 주제로 이렇게 주장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8149600530

■ "부품 교체 완료"…한국 민간 우주발사체 첫 상업발사 재시도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두 차례 연기를 딛고 20일 새벽 국내 민간 우주발사체 첫 상업발사에 도전한다. 이노스페이스는 20일 오전 3시45분(현지시간 19일 오후 3시45분)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발사체 '한빛-나노'를 발사한다. 임무명은 '스페이스워드'로 고도 300㎞에 브라질과 인도의 궤도 투입 목적 소형위성 5기, 비분리 실험용 장치 3기 등 탑재체 8기를 실어 나르는 게 목표다. 탑재 중량은 18㎏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8168100017

■ 전국 흐리고 경남 남해안 비…낮 5∼16도

금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밤까지 경남 남해안에 비가 내리겠다. 경북 남부 동해안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기온은 평년(아침 -9∼2도·낮 2∼10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9006100034

■ 트럼프, 대마초 규제 완화…헤로인과 같은 1급서 3급으로 하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마리화나(대마초)를 통제물질법(CSA)상 '1급'(Schedulel Ⅰ)에서 '3급'(Schedule Ⅲ)으로 통제를 완화하도록 지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1급에는 헤로인, LSD 등 중독 위험이 높은 마약이 포함돼 있으며, 3급에는 케타민, 단백동화스테로이드 등 남용 위험이 있더라도 의학적 효용이 인정되는 마약이 들어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에서 "이것은 환자와 의사들에게 더 나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용 마리화나와 CBD(칸나비디올·대마에서 추출한 비정신성 성분) 연구를 확대하는 정책"이라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900625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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