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둔화한 뒤 횡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2월 셋째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은 0.18%으로 전주와 동일했습니다.
부동산원은 "시장 참여자들의 거래 관망 분위기 속에서, 개발 기대감이 있는 지역 및 대단지, 신축 등 선호단지 위주로 국지적 상승 거래가 체결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기도에서는 성남 분당과 용인 수지가 각각 0.43% 뛰는 등 일부 규제지역의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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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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