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무단 소액결제에 사용된 초소형 기지국 펨토셀을 1만2천여대 회수했습니다.
KT는 전체 펨토셀 24만대 중 최근 3개월간 사용 이력이 없는 4만3천대를 회수중입니다.
현재까지 이 중 28%인 1만2천대를 회수했습니다.
KT는 자회사 직원을 통해 이용자에게 전화로 회수 일정을 안내하고 직접 방문해 수거하고 있습니다.
범행에 사용된 펨토셀은 KT가 공식적으로 배포한 제품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지만, KT 펨토셀을 분해해 부품을 재활용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KT #소액결제 #펨토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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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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