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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조현아, 건강 이상 고백 "신경통으로 오른쪽 마비, 한쪽 눈도 잘 안 보여"

스포츠조선 이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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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가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18일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채널에는 옥주현 편 영상이 공개됐다.

조현아는 옥주현에게 최근 스트레스로 몸 상태가 최악이었다고 밝혔다. 옥주현은 조현아의 등을 주물러보더니 "무슨 일이야?"라며 놀랐고 조현아는 "신경통이 심하게 왔다. 나아진지 얼마 안 됐다. 오른쪽이 마비가 왔었다"라고 말해 팬들에게 걱정을 안겼다.



옥주현은 "봐야 될 곳이 많아 보인다"라며 조현아의 어깨와 등을 계속 주물렀다. 그러자 조현아는 "이게 권순일 때문이다. 열받게 해서 싸웠더니 마비가 왔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옥주현은 조현아에게 한쪽 눈을 번갈아 가린 후 '아' 소리를 내보라고 했다. 가수들이 자신의 상태를 진단해 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조현아는 "오른쪽이 불편하다. 오른쪽 눈이 잘 안 보인다"라며 눈 건강에 대해서도 불안해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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