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수현 기자) 장애인 전문예술단체가 장애인문학의 대중화와 창작 성과를 집약한 출판기념회를 연다.
비영리민간단체이자 대전광역시 지정 전문예술단체인 '장애인인식개선오늘'은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대전 중구문화원 1층 뿌리홀에서 '2025 나누는 기쁨, 나누는 사랑'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광역시와 대전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장애인창작집 발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문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온 '장애인인식개선오늘'의 연간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수현 기자) 장애인 전문예술단체가 장애인문학의 대중화와 창작 성과를 집약한 출판기념회를 연다.
비영리민간단체이자 대전광역시 지정 전문예술단체인 '장애인인식개선오늘'은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대전 중구문화원 1층 뿌리홀에서 '2025 나누는 기쁨, 나누는 사랑'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광역시와 대전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장애인창작집 발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문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온 '장애인인식개선오늘'의 연간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장애인인식개선오늘'은 지난 2004년 설립 이후, 2010년부터 전국 최초로 장애인문학 전용 예술공간을 운영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89종, 89,000권의 장애인 창작집을 발간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예술인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포용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해 다원예술 공연, 음원 제작, 출판사업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확산하고 있다.
2025년 출판기념회에서는 뇌병변, 지적장애 등을 지닌 장애 시인들의 시집과 인문서 등 4종이 소개된다. 복선숙 시인의 '문턱', 김운용 시인의 '고백', 한동심 시인의 '일기', 황의동 충남대학교 명예교수의 평전 '조선의 직사 사암 박순'이 발간작으로 발표된다. 총 4,000부가 제작됐으며, 각 작가에게는 원고료로 300부가 제공된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에서 장애인 문화운동을 함께 실천해온 자원봉사자들에게 박범계, 조승래, 장철민, 박정현, 장종태, 박용갑, 황정아 국회의원 명의의 표창이 수여된다. 또한 이형권 충남대 교수, 이춘원 풀꽃야학 강사, 김순옥 평생교육사 등에게 감사패가 전달되며, 청년상과 봉사상 수상자들도 함께 발표된다.
'장애인인식개선오늘'은 그간 세종도서 문학나눔 우수도서에 15명의 작가, 10권의 작품이 선정됐으며, 음원 제작을 통한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세계적 음반사인 워너뮤직, 소니와 협력해 장애 시인의 시를 기반으로 한 음원을 유통했으며, 이를 통해 장애인의 창작이 문화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는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박재홍 대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창작은 단순한 지원이 아닌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과정"이라며 "출판기념회는 그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장애인인식개선오늘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수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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