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조병욱, 정세진, 장민주 |
사단법인 저널리즘클럽Q는 세계일보 탐사보도팀 조병욱·정세진 기자, 외교안보부 장민주 기자의 ‘매니페스토, 내일을 바꾸는 약속’ 보도를 제3회 Q저널리즘상 ‘전문·분석 비평’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심사위원장인 박재영 고려대 교수는 “국내 언론 최초로 시도된 방대한 데이터 분석과 이를 통해 정책 선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전문성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시상식은 20일 오전 10시 고려대 안암캠퍼스 미디어관에서 열린다.
배주현 기자 jhb9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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