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주사 이모' 의혹이 유튜버 '입짧은햇님'으로 번졌습니다.
한 연예매체는 오늘(18일) '입짧은햇님'이 "주사 이모의 단골손님이었다"며 불법으로 약을 받고 링거를 맞은 것으로 의심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서 공개된 과거 박나래 전 매니저와 주사 이모 사이 카톡을 보면, '입짧은햇님'에게 주사 이모가 약을 건넨 듯한 상황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이모가 일하던 병원에서 붓기약을 받은 적은 있지만, 다이어트약과 링거는 관계없다며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의혹 #입짧은햇님 #주사이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화영(hwa@yna.co.kr)



![박나래 이어 전 남친마저도...수사 들어간 경찰, 심상찮은 분위기 [지금이뉴스]](/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18%2F202512180710088677_t.jpg&w=384&q=100)


![[이시각헤드라인] 12월 18일 뉴스리뷰](/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18%2F771595_1766057691.jpg&w=384&q=75)
![[날씨] 내일 전국 흐리고 큰 일교차…주말 겨울비](/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18%2F771579_1766056563.jpg&w=384&q=75)

![[오늘의 생활경제] 서울 아파트 관망 속 한강벨트 '꿈틀'…경기 규제지역 강세 外](/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18%2F771563_1766056284.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