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4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주사 이모' 의혹 어디까지…이번엔 입짧은햇님?

연합뉴스TV 이화영
원문보기


일명 '주사 이모' 의혹이 유튜버 '입짧은햇님'으로 번졌습니다.

한 연예매체는 오늘(18일) '입짧은햇님'이 "주사 이모의 단골손님이었다"며 불법으로 약을 받고 링거를 맞은 것으로 의심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서 공개된 과거 박나래 전 매니저와 주사 이모 사이 카톡을 보면, '입짧은햇님'에게 주사 이모가 약을 건넨 듯한 상황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이모가 일하던 병원에서 붓기약을 받은 적은 있지만, 다이어트약과 링거는 관계없다며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의혹 #입짧은햇님 #주사이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화영(hwa@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허위조작정보 근절법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2. 2조지호 경찰청장 파면
    조지호 경찰청장 파면
  3. 3손흥민 LAFC 이적
    손흥민 LAFC 이적
  4. 4안세영 왕중왕전 4강 진출
    안세영 왕중왕전 4강 진출
  5. 5유기상 올스타 투표 1위
    유기상 올스타 투표 1위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