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 "회사 최고 책임자로서 깊이 사죄드린다" "고인의 명복 빌고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 "사고 경위는 관계기관에서 조사중" "조사에 협조할 것…전국 현장 안전 강화" "사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만전 기할 것"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동욱(DK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