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18일 강원도 동해시 동해항 국제여객터미널에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등으로 사할린에 이주한 사할린 동포들이 배편에서 하선을 기다리고 있다. 이들은 2025년 사할린동포 영주귀국·정착 및 생활안정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234명 중 첫 번째 귀국자들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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