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구교환(왼쪽)과 문가영이 18일 서울 용산구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영화 ’만약에 우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 분)와 정원(문가영 분)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를 그렸다. 2025.12.18/뉴스1
rnjs33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