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김도영 감독이 18일 서울 용산구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영화 ’만약에 우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를 그렸다. 2025.12.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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