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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1㎏ 최준희 "하루종일 앞 못 보고 무서워"

뉴시스 신지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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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인플루언서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인플루언서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결막염에 걸려다고 말했다.

그는 17일 소셜미디어에 "알레르기 결막염 무서워 어제 하루종일 앞도 못 보고 눈물만 질질 흘림 다들 눈 관리 잘 하셔유"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한쪽 눈을 거즈로 덮고 있다.

같은 날 올린 영상에서 그는 "1년째 40㎏대 유지"라며 앙상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그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키 170㎝에 체중이 96㎏까지 증가했으나 지난 6월엔 41.9㎏이라고 밝혔다.

최준희는 앞서 안면 윤곽·쌍꺼풀 등 직접 받았던 성형 및 시술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지난 8월 패션모델로 데뷔했다.

최준희는 지난 2022년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고 연예계 활동을 할 예정이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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