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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업 사업체·매출 동반 증가…부동산·도소매는 역성장

머니투데이 세종=최민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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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음식점이 손님을 위한 테이블을 준비한 채 대기 중인 모습. 2025.2.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음식점이 손님을 위한 테이블을 준비한 채 대기 중인 모습. 2025.2.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지난해 국내 서비스업 사업체 수와 매출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부동산업과 도매·소매업은 매출이 감소하는 등 업종 간 온도차는 뚜렷했다.

국가데이터처가 18일 발표한 '2024년 서비스업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서비스업 사업체 수는 424만2000개로 전년 대비 7만7000개(1.9%) 늘었다.

같은 기간 종사자 수는 1443만8000명으로 11만명(0.8%) 증가했고 매출액은 3181조원으로 57조원(1.8%) 확대됐다.

사업체 수 증가는 전문·과학·기술업(5.6%), 정보통신업(5.0%), 수리·개인서비스업(4.7%)이 주도했다. 반면 부동산업(-3.9%)과 사업시설·지원업(-0.7%)은 감소했다.

종사자 수는 보건·사회복지업이 15만9000명 늘며 증가세를 이끌었다. 수리·개인서비스업도 2만3000명 증가했지만 숙박·음식점업은 6만5000명 줄어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매출 측면에서는 전문·과학·기술업이 21조원(8.7%) 늘며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수리·개인서비스업도 5조원(10.1%) 증가했다. 반면 부동산업은 8조원(-3.6%), 도매·소매업은 4조원(-0.2%) 감소했다.


디지털 전환 흐름도 이어졌다. 디지털 플랫폼 거래 사업체 비중은 22.0%로 전년 대비 1.1%포인트 늘었고 무인 결제기기 도입 사업체 비중은 6.7%로 0.7%포인트 증가했다. 배달(택배) 판매 사업체 비중도 43.8%로 2.0%포인트 확대됐다.

사업체당 평균 매출액은 7억5000만원으로 전년과 동일했다. 종사자 1인당 매출액은 2억2000만 원으로 1.1% 증가했다.

세종=최민경 기자 eyes0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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