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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는 교원해외파견사업이 지난 12년간 쌓은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기준 장기 50명, 단기 229명의 교원이 교원해외파견사업을 통해 외국과 교류 중이다.
올해 행사에서는 교원해외파견사업의 수원국 학생들이 방한해 발표자로 참여한다.
한상신 국립국제교육원장은 "올해 토론회는 한국 교사와 현지 학생이 함께 만들어 낸 가르침과 배움의 즐거움을 생생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noj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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