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4천선 부근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18일) 전장보다 1.65% 내린 3,989.60에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에 나서며 하락 폭이 축소됐습니다.
코스닥지수도 하락 출발한 뒤 900선 부근에서 등락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론의 어닝 서프라이즈 영향으로 SK하이닉스는 장중 1% 넘게 반등한 반면, 삼성전자는 약보합에 머물고 있습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외환스와프 가동 영향으로 1,470원대 후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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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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