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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에이프 스쿼드 김영기 감독, 이선빈 주연 AI 실사 하이브리드 영화 '기억관리국'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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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AI 영상 스튜디오 디 에이프 스쿼드(THE APE SQUAD)는 김영기(YK) 감독의 첫 영화 연출작인 단편 '기억관리국'이 오는 27일 개봉하는 생성형 AI 옴니버스 영화 '코드: G 주목의 시작'을 통해 관객과 만난다. 이번 프로젝트는 KT가 공동기획 및 투자하고 KT 스튜디오지니가 배급을 맡았다.

'기억관리국'은 행복을 위해 기억을 삭제할 수 있는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지워진 과거를 되찾으려는 주인공 서연의 사투를 그린 SF 미스터리 스릴러다. 이 작품은 옴니버스 영화를 구성하는 다섯 편 중 유일하게 실사 배우의 연기와 AI 기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제작됐다. 광고·뮤직비디오 분야에서 독창적인 영상미로 주목받아온 김영기 감독이 처음으로 영화 연출에 도전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배우 이선빈이 단독 주연을 맡아 가상 공간 속에서 실사 배우로서의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영화 '공조'를 연출한 김성훈 감독이 제작자로 참여해 스토리텔링과 연출적 완성도를 더했다.

김영기 감독은 앞서 2016 년 BMW '퍼스트 드라이브' 캠페인으로 대한민국 광고대상 영상 부문 대상을, 2025 년에는 AI 로 제작한 로보락 'I HATE ROBOROCK 2' 캠페인으로 온라인 영상 숏필름(Short Film)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실사와 AI 두 영역에서 모두에서 성과를 인정받아왔다.

김영기 감독은 "'기억관리국'은 실사 배우의 연기 위에 AI 의 표현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연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작업"이라며 "본 작품은 디 에이프 스쿼드가 준비 중인 오리지널 시리즈 '환상특급(가제)'의 초기 세계관을 담은 파일럿 성격의 프로젝트로, 향후 선보일 시리즈의 정체성을 미리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억관리국'을 포함한 총 5편의 단편이 담긴 '코드: G 주목의 시작'은 오는 12월 27일부터 전국 CGV에서 단독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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