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돈봉투를 받은 혐의를 받는 전현직 의원들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서울고법은 정당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민주당 허종식 의원과 윤관석·임종성 전 의원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앞서 1심은 허 의원과 임 전 의원에게 각각 징역 3개월에 집행유예 1년, 윤 전 의원에게 징역 9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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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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