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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LS컵 경쟁자 또 추가됐다→英 BBC "레반도프스키 시카고 파이어 이적에 열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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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진출 가능성이 커졌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영국 'BBC'는 "소식통에 따르면 레반도스프키는 MLS 이적에 열린 입장이다. 연봉 문제 역시 큰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 잔류, 사우디 이적 등 여러 선택지 중에서 MLS행은 충분히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평가된다"라고 보도했다.

폴란드 국가대표팀 공격수 레반도프스키. 말이 필요 없는 유럽 최정상급 골잡이 중 한 명이다. 레반도프스키가 이름을 알린 건 독일에서 뛰던 시절이다. 2010년 도르트문트에 입단하며 '빅리그' 데뷔한 레반도프스키는 이후 바이에른 뮌헨까지 거쳐 총합 12년간 562경기 447골 104도움을 기록했다. 해당 기간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왕에만 7번 수상하는 미친 활약을 펼쳤다.

2022년에는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다만 그 당시 30대 중반에 접어든 레반도프스키가 과연 새 무대에서 적응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쏟아졌다. 그럼에도 레반도프스키는 실력으로 우려의 시선을 잠재웠다. 바르셀로나에서도 변함없는 득점력을 유지하며 최전방 선봉장으로 등극했다.

그러나 세월 앞에서 장사는 없는 법. 어느덧 37세가 된 레반도프스키는 결정력은 여전했지만, 기동력에서 한계를 노출했다. 이로 인해 바르셀로나 한지 플릭 감독이 추구하는 강한 압박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 결국 사령탑에 눈도장을 찍지 못한 레반도프스키는 올 시즌부터는 페란 토레스에게 밀려 입지가 좁아졌다. 이후 여러 팀의 영입 제안을 받은 레반도프스키지만 "바르셀로나와 연장 계약하지 못하면 은퇴할 것"이라고 할 정도로 이적에는 부정적이었다.

다만 최근 생각이 바뀐 모양새다. 'BBC'에 띠르면 현재 레반도프스키는 MLS 입성에 긍정적인 입장이다, 아울러 매체는 "현재 시카고 파이어가 레반도프스키를 최우선 타깃으로 설정했다. 시카고 파이어는 미국 내 최대 폴란드 커뮤니티가 시카고에 형성돼 있다는 점을 고려해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추진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시카고는 한인 최대 커뮤니티를 가진 LA가 손흥민을 영입했던 사례와 유사하게, 시카고의 폴란드 커뮤니티를 앞세워 레반도프스키를 데려오려는 구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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