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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장남과 약혼한 베티나 앤더슨의 정체

뉴스웨이 이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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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트럼프의 새 며느리, 그 정체가 놀랍습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베티나 앤더슨이라는 여성과 약혼했는데요.

주니어의 세 번째 연인인 베티나는 미국 최연소 은행장을 지낸 해리 로이 앤더슨 주니어의 딸입니다.

39살인 그녀는 모델로 활동 중이며, 미국 사교계의 명사이기도 하죠.

그녀의 가장 놀라운 점은 트럼프 주니어의 전 부인인 바네사 트럼프의 친구라는 것입니다.

역시 아메리칸 스타일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지난 15일 백악관 연말 파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약혼을 선언한 만큼, 두 사람의 결혼 소식도 조만간 들려올 것 같습니다.

이석희 기자 seok@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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