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CBS 오후의만나 만나초대석
◇ 서경희 아나운서: 오후의 만나 만나 초대석 오늘의 이야기 손님을 소개합니다. 천안 지역에 있는 교회들의 연합 단체 천안시 기독교 총연합회에 신임 대표회장으로 천안 축복교회 남상훈 목사님이 선출됐습니다. 제56대 대표회장으로 천안시 복음화를 위한 사역들을 펼치실 예정인데요. 오늘은 초대석에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 봅니다. 목사님 어서 오세요.
◈ 남상훈 목사: 네, 반갑습니다. 이렇게 초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서경희 아나운서: 네 어서 오십시오. 천안에서 이렇게 와주셨는데요. 먼저 우리 천기총연합회,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 소개를 좀 해 주십시오.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 제 56대 대표회장 남상훈 목사 취임
천안 지역 70만 시민 복음화를 위해 사역하는 750여 개 교회 연합단체
12월 13일~25일 천안신부문화거리에서 '제10회 천안세계크리스마스축제' 개최
노래 자랑, 외국인 대상 케이팝 댄싱, 플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 마련
천안 지역 70만 시민 복음화를 위해 사역하는 750여 개 교회 연합단체
12월 13일~25일 천안신부문화거리에서 '제10회 천안세계크리스마스축제' 개최
노래 자랑, 외국인 대상 케이팝 댄싱, 플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 마련
◇ 서경희 아나운서: 오후의 만나 만나 초대석 오늘의 이야기 손님을 소개합니다. 천안 지역에 있는 교회들의 연합 단체 천안시 기독교 총연합회에 신임 대표회장으로 천안 축복교회 남상훈 목사님이 선출됐습니다. 제56대 대표회장으로 천안시 복음화를 위한 사역들을 펼치실 예정인데요. 오늘은 초대석에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 봅니다. 목사님 어서 오세요.
◈ 남상훈 목사: 네, 반갑습니다. 이렇게 초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서경희 아나운서: 네 어서 오십시오. 천안에서 이렇게 와주셨는데요. 먼저 우리 천기총연합회,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 소개를 좀 해 주십시오.
◈ 남상훈 목사: 네, 지금부터 약 56년 전 '천안시민을 그리스도에게로'라는 그러한 그 모토를 가지고 초창기에는 미약했지만은 지금은 약 한 750여 교회 모든 그 교회들이 천안시 70만을 복음화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56년 전에 천안 땅에 기독교 연합회를 세워주셨습니다. 그래서 많은 그 증경 회장 목사님 발자취를 따라 제가 미력하나마 이제 연합과 일치 또는 낮은 자세로서 섬김의 자세로 제56대 천안시 복음화의 최선을 다할 것을 취임사에서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 서경희 아나운서: 지난달에 청기총연합회 정기총회와 이취임식이 같이 열렸다고 하는데 대표회장 선출은 어떤 과정입니까?
◈ 남상훈 목사: 한 10여 년 동안은 어 제가 공동회장으로 일을 많이 했고요. 그다음에 또 한 20년 전부터 부서기로 서기, 총무, 협동 총무 이제 그런 일을 해오면서 또 부사무총장도 역임을 하다가 드디어 이제 한 10년 전부터 이제 공동회장으로 정치에 이제 드디어 이제 입문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제 공동회장은 이제 앞으로 계속 대표회장님이 이제 임기를 마치면 상임회장이 그 바통을 이어서 이제 대표회장으로 취임을 하게 되는데 2025년은 바로 제가 상임회장으로 여러 가지 천안시 기독교 총연합회 부흥과 발전을 위해서 이제 섬기다가 드디어 이제 지난 11월 14일 금요일날 오전 10시 30분에 열린 총회에서 대표회장에 취임하게 됐습니다.
◇ 서경희 아나운서: 그러셨군요. 이제 당연직이더라도 이렇게 또 오랜 기간 천기총을 위해서 많이 수고해 주셨기 때문에 좀 소감이 좀 남다르시지 않았을까 싶은데 어떠셨어요?
◈ 남상훈 목사: 예, 오랫동안 권토중래 또는 와신상담을 하면서 이제까지 논산 훈련소에서 여러 가지 궂은 일 심부름 머슴처럼 일을 했다고 한다면 드디어 이제 병장 계급장 또는 하사관 계급장 하나를 다는 것처럼 드디어 이제 배지를 좀 하나 이제 다는 그러한 기쁨과 그 설렘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은 또 거기에 관한 여러 가지 재정적 기여금이라든가 뭐 회비라든가 또 광고 협찬 그다음에 대내외적으로 여러 가지 축사, 설교, 축도 그런데 여러 가지 활동을 좀 많이 하고 그러다 보니까는 이제 제가 이제 섬기는 그 축복교회 성도들 일일이 이제 제가 이렇게 보살필 수 있는 그 시간이 많이 이제 모자란 것에 대해서 좀 송구한 마음도 없지 않아 많이 있습니다.
◇ 서경희 아나운서: 연합회 일을 하시다 보니 또 그런 어려움도 있으시죠? 직전 대표 회장으로 섬기신 목사님께서 이성수 목사님이십니까? 소개를 좀 해 주시고 이번에 신임 임원진이 또 꾸려지셨을 것 같은데 소개를 좀 더불어 해 주십시오.
◈ 남상훈 목사: 직전 회장 이성수 목사님은 하늘샘교회의 담임 목사님이셨고 이번에 레전드처럼 두 번의 대표 회장님을 역임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가 상임회장으로 뒷받침 많이 하면서 여러 가지 굵직굵직한 그 부활절 새 생명 문화 페스티벌 축제라든가 그다음에 10월달에 있었던 교단별 연합성회에서 축사도 하고 상임회장이 마치 국가의 제 2인자처럼 그렇게 참 일을 많이 했습니다.
이번에 인선위원회를 거쳐 사무총장이 된 분은 천안 아산 주님의교회 최윤석 목사님 저랑 같은 신대원 같이 다니면서 또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개척을 받았고요. 부사무총장은 천안침례교회 김준태 목사님인데 아주 훌륭한 박성욱 원로목사님의 바통을 이어받아 사역하고 있고 꿈의교회 안희묵 목사님 밑에서 약 19년 동안 부역자 생활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서기는 은혜나사렛교회 구진서 목사님, 부서기는 행복한동행교회 김철주 목사님, 그리고 회계는 백석 교단의 언덕교회 김재명 목사님, 그다음에 부회계는 등대교회 서요한 목사님. 이렇게 7명인가 멤버가 구성이 됐구요. 저를 도우면서 이제 임원진으로 꾸려졌습니다.
◇ 서경희 아나운서: 네, 잘 알겠습니다. 지난달에 이제 새롭게 대표회장에 취임을 하셨는데 지금 한 달여 조금 지나고 있습니다만 어떤 일들이 좀 있으셨어요? 굉장히 바쁘셨던 것 같아요.
◈ 남상훈 목사: 제가 공식적으로 드디어 이제 무대에 나선 것은 구세군 자선냄비 타종식이 있었습니다. 지난 12월 3일날 박한서 사관님이 시무하는 천안구세군교회 앞마당 주차장에서 약 한 3~400명 모인 그 가운데 그 빨간 산타클로스처럼 빨간 옷을 입혀줘 가지고 거기서 순서 맡아서 제가 이제 마지막에 그 축도 순서를 했습니다.
첫번째 남상훈 대표회장(오른쪽).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 제공 |
◇ 서경희 아나운서: 네, 그런데 이번에 또 중요한 행사가 있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 성탄절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린다고 하는데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 남상훈 목사: 네, 세계 크리스마스 축제는 이번에 제 10회째를 맞이합니다. 그래서 세계 크리스마스축제 조직위원회가 별도로 이제 구성이 돼 있는데 천안의 큰 교회로 천안 중앙교회 신문수 목사님, 하늘중앙교회 유영완 감독님, 천안 성결교회 윤학희 목사님 이 세 교회가 대회장을 맡고 조직위원회의 중추 역할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천안시 기독교 연합회 큰 프레임 테두리 안에 있지만은 그 교회에서 많은 행사 지원을 하고 또 지원비 재정을 부담도 하고 그다음에 충청남도청 및 천안시청에서도 이렇게 재정적인 지원을 해가지고 한 1억 정도의 그러한 큰 세계 크리스마스 축제가 드디어 12월 13일날 개막식 및 점등식이 오픈이 되면서 24일은 전야제가 열리고, 25일은 드디어 또 폐막식이 있습니다.
◇ 서경희 아나운서: 개막식과 점등식이 어디에서 열립니까?
◈ 남상훈 목사: 천안 종합 터미널 맞은편에 신부동 문화거리 그 특설 무대에서 지금까지 여러 가지 많은 그 무대를 다 이제 장식을 해 놓고 또 제작을 해 놓고 거기 트리도 이제 높은 16m 트리도 이제 세워가지고요. 이제 밤에는 네온 사인이 이렇게 막 휘황찬란하면서 정말 성탄의 그 분위기를 거기서 만끽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무대를 이렇게 잘 꾸며놨고요. 신세계 백화점 앞이고 또 종합터미널이다 보니까는 많은 젊은이들이 거기를 많이 이제 와서 노래 자랑 및 외국인 대상 케이팝 댄싱, 또 플리마켓 이라고 이제 소상인들이 거기서 이제 이렇게 빵이라든가 이렇게 선물 같은 거 또 뭐 이런 아이스크림 팔고 그러면은 출연진들에게 이렇게 이제 쿠폰을 주면은 이제 그분들이 또 와서 이제 그 쿠폰을 가지고 그 소상공인 프리마켓에서 이제 구매해 원도심 활성화하는 데 아주 우리 기독교 연합회가 큰 역할을 하고 세계 크리스마스 축제가 천안 시민들 많은 불신자들에게도 그러한 페스티벌 할 수 있는 그러한 무대를 마련하게 됩니다.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 제공 |
◇ 서경희 아나운서: 네, 그래요. 기대가 많이 됩니다. 우리 대표 회장님께서 오시는 분들께 어떤 메시지를 전할 생각이세요?
◈ 남상훈 목사: 물론 도지사님 또 교육감님도 외부 인사도 많이 초청되어지지만 또 대표회장이 초청되어져서 또 축사도 하고 또 이제 그 트리 점등식 그 버튼을 누르는 그런 그 영광을 또 누리게 되었어요. 저는 무엇보다도 그 2천년 전 예수님이 베들레헴 마구간에 탄생하셨을 때 그 페르시아에 있는 그 많은 그 동방 박사들이 그 별을 따라 아기 예수께 황금과 유향, 몰약, 그 예물을 드렸듯이 또 목자들이 양을 치다가 천군 천사의 그 메시지를 듣고 다윗이 "이 동네에 구주가 나섰으니" 하면서 그들이 가서 경배한 것처럼 이러한 그 성탄 트리의 그 빛이 온 어두운 세상을 밝게 비추는 그러한 성탄 개막식이 되었으면 좋겠고 그런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 서경희 아나운서: 목사님, 이렇게 또 귀한 직임을 맡으셔서 어깨가 무거우실 것 같은데요. 앞으로 또 준비하시는 우리 천기총의 사역을 좀 소개해 주십시오. 어떤 일들이 있습니까?
◈ 남상훈 목사: 예, 내년 4월 5일 부활절 새 생명 문화 페스티벌 문화 축제가 있는데요. 한때는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많은 큰 교회 성가대원들이 오늘 큰 교회는 막 100명, 150명 성가대원들이 출연해 가지고 부활절 여러 가지 찬송과 CCM 복음성가 이런 걸 많이 부르면서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는 그런 새 생명 문화 축제를 통해서 정말 많은 시민들을 또 그 자리에 초청을 해 가지고 정말 기독교의 핵심은 바로 부활이구나 예수님 부활 이것을 알리는 데 저희들이 정성을 많이 쏟고 있고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장소는 이제 백석대학교 또는 나사렛대학교 또는 천안의 스포츠 센터를 같이 갖고 있는 하늘샘교회 3개 교회 중에서 선택하려고 답사도 하고 또 여러 가지 음향 시스템도 점검도 하고 이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서경희 아나운서: 그러시군요. 또 중요한 행사 있으시면 하나 더 알려주세요.
◈ 남상훈 목사: 네, 특별히 또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지금 한 20여 년 해오면서 그 많은 교회들이 그 천안시에 여러 가지 시설들 또 어려운 사람들 그다음에 저소득층 차상위 계층들을 돕기 위해서 약 3~4천여만 원을 이렇게 모금을 해가지고 이제 초창기에는 쌀을 막 2천 포대씩 천안시에 기증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쌀을 구매하고 하는데 이제 번거로우니까 또 한 4~5천만 원 모금을 해 가지고 또 수해당한 지역을 도와주기도 하고 또 산불이 난 경북 지역에 지원도 해주고 또 이제 어려운 그 코로나 때는 그 미자립 교회, 또 연 결산이 한 3천만 원 미만 되는 그 어려운 교회 한 30여 개를 이렇게 돕는 그러한 여러 가지 다양한 일들에 그런 옵션을 가지고 일을 많이 하고 있어요.
◇ 서경희 아나운서: 구제 사역도 펼치고 계시군요. 그 우리 대표 회장님 생각하시기에 우리 천안시 복음화를 위해서 가장 시급한 과제가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 남상훈 목사: 무엇보다도 로마의 그 패망의 원인은 내부적인 그러한 그 원인에 많이 있었듯이 무엇보다도 우리가 천안시 70만 시민을 보고 한다고 하면서 또 광고 협찬도 참 많이 하고 또 헌금도 많이 하고 사랑의 쌀나눔 행사도 많이 하고 그러는데 일부 몇몇 회원교회에서는 그냥 광고만 협찬만 하고 무관심한 데도 많이 있고 또 마땅히 큰 일을 해야 될 그 교회 목사님이 또 연합회에 또 무관심한 경향이 또 없지 않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750여 교회가 서로 우리가 삼겹줄로 하나 된 것처럼 한마음 한 뜻이 되어질 때 똘똘 뭉칠 때 정말 주님이 기뻐하시는 그 연합회가 될 줄로 믿고 또 여러 가지 천안의 우상의 문화 또 향락의 문화, 쾌락의 문화, 또 여러 가지 잘못된 그러한 비성경적인 문화가 많이 판을 치고 있는데, 우리가 너무 무관심하고 우리가 단합이 안 되어지면은 원수 마귀 사단의 세력이 오히려 기회로 보고 더 많은 시민들을 그러한 비성경적인 문화로 유혹하기도 하고 또한 그들을 이끌고 가고 하는데 우리는 무엇보다도 이럴 때일수록 정말 우리가 합심하여 기도하고 계속 준비 모임을 가지면서 천기총 55대부터 이렇게 교단별 연합성회가 이렇게 시작이 되어졌습니다.
◇ 서경희 아나운서: 잘 또 진행이 되고 있네요. 목사님, 천안 축복교회를 섬기고 계시죠? 교회 소개 부탁드립니다.
◈ 남상훈 목사: 저희 교회는 딱 20년째를 이제 맞이합니다. 2026년이 되어지면 이제 20년을 맞이하게 되어지는데요. 세계적인 교회에서 또 훌륭한 목사님이 이렇게 1억을 이렇게 많은 성도들의 피와 땀이죠. 그래서 이제 지원을 받아 가지고 우리 교회가 이제 세워지게 되어졌습니다.
◇ 서경희 아나운서: 그러셨군요. 우리 또 성도님들께서 많이 우리 목사님을 또 기도로 후원해 주시고 계실 것 같거든요. 방송 통해서 혹시 하고 싶은 얘기 있으세요?
◈ 남상훈 목사: 우리 축복교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진심으로 우리 CBS를 통해서 여러분들을 정말 축복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또 각 시의회에서도 활동도 많이 하고 또 예일 가정의학 이수정 원장님 우리 교회를 한 한 20여 년 동안 매월 아주 수십만 원씩 이렇게 십일조도 보내주시고 또 음으로 양으로 후원도 많이 해 주셔 가지고 오늘의 우리 축복 교회가 이렇게 든든히 서 갈 수가 있게 되어진 것을 진심으로 이 방송을 통해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 서경희 아나운서: 이제 천기총 기독교 연합회 수장으로서 또 연합회를 이끌게 되셨는데 우리 연합 회원들께도 좀 당부의 말씀을 전하신다면요?
◈ 남상훈 목사: CBS 방송을 통해서 우리 750여 개 교회, 천안시 기독교 총연합회에 소속된 모든 회원 목사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정말 그동안 저도 정말 20여 년 전부터 정말 연합회 모임이라면 늘 가고 싶고 은혜 받고 싶고 정말 열심히 뛰고 했던 그런 일들이 주마등처럼 이제 스쳐가고 있는데 벌써 제가 20년이 되어져서 이제 대표회장이 되어져서 그 직임을 맡게 되어졌는데 아무쪼록 4~50대 젊은 목사님들, 꿈을 잃지 마시고 맡은 바 분야에서 여러 가지 각 위원회에서 또한 실무 총무로 협동 총무로 이렇게 열심히 하나님이 주신 그 달란트를 잘 감당해 나가면 언젠가는 대표회장 자리를 감당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이라 생각이 되어집니다.
◇ 서경희 아나운서: 네, 잘 알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대전까지 오셔서 또 연합회 활동과 또 앞으로의 비전을 좀 밝혀주셨는데요. 저희들이 함께하고요. 진짜 순수한 열정으로 이 연합회를 또 섬기시는 목사님의 활동을 저희들이 응원하고 누구나 오고 싶은 연합회로 자리매김하시기를 저희도 기도하겠습니다.
◈ 남상훈 목사: 네, 감사합니다. CBS 방송국에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하기를 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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