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다이브] 김건희 최측근의 배신

출연: 박지훈 변호사, 장윤선 정치전문기자, 김정환 변호사, 김규현 변호사, 김남일 한겨레 정치팀 기자, 진행: 고현준. 구속 취소 뒤 '의기양양'한 윤에 V0 “니가 다 망쳤다” / 최측근 이종호의 배신 “김건희에 수표로 3억 전달” / ‘관저 이전 21그램 특혜’ 윗선 나오나? 김오진 전 국토차관 구속 / 민주, 내란재판부 수정안 처리 “2심부터 도입·법원 내부추천” / 이 대통령, 이학재 작심 질타! “책임 안 지는 건 도둑놈” / 전 미 대사 “내란 당일 조태용과 저녁... 아무 낌새 없었다” / “장동혁 인격모독” 국힘, 김종혁 ‘당원군 2년 정지’ 중징계. 오늘 (12월 17일) 뉴스 다이브 많은 시청바랍니다.

윤석열? 김건희? 내란사태 최악의 빌런은 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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