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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美 오스카 국제장편영화·분장상 예비 후보...톰 크루즈 극찬

이데일리 김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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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반드시 큰 스크린에서 볼 영화"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올 연말 스크린을 수놓은 인생 명작에 등극한 ‘국보’(감독 이상일)가 내년 3월 15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리는 제 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국제 장편 영화상 부문 쇼트리스트로 선정됐다.


영화 ‘국보’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 장편 영화상, 분장상 부문 쇼트리스트 중 하나로 선정됐다. 특히 국제 장편 영화상 부문은 전 세계 86개 국가 및 지역이 출품한 가운데 15편만이 예비 후보로 선정된 것으로, 이 중에서 총 5편이 1월에 발표되는 최종 노미네이트에 오르게 된다. ‘국보’와 함께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도 함께 예비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한국 제작자들의 놀라운 존재감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각인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함께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 톰 크루즈는 본인이 직접 영화를 보고 감동을 받아 특별한 시사회를 개최했다. 미국에 이상일 감독을 초청해 함께 한 시사회에서 그는 “이 영화는 정말 훌륭하고, 반드시 큰 스크린에서 봐야만 하는 영화입니다. 정말 훌륭한 재능을 가진 감독으로 여러분도 곧 보게 되실 겁니다. 와타나베 켄, 그리고 이 영화에 나오는 모든 배우들이 뛰어납니다. 배우들은 18개월 동안 가부키 연습에 매진했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게 될 젊은 일본 배우들은 영화 속 퍼포먼스를 위해 엄청난 수준으로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와타나베 켄, 그가 가진 재능의 폭과 넓이는 탁월합니다. 음악, 구성, 촬영, 미술, 의상 모든 것이 우아하고 자연스럽습니다. 아름다운 문화적 체험이며, 저 자신 그리고 여러분 모두가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라고 극찬을 전했다.

연일 놀라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영화 ‘국보’는 국보의 경지에 오르기 위해 서로를 뛰어넘어야만 했던 두 남자의 일생일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흥행과 호평을 모두 거머쥔 올겨울 꼭 봐야 할 명작 영화 ‘국보’는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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