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사상 최초의 '배틀그라운드' 통합 글로벌 e스포츠 축제 'PUBG 유나이티드'가 팬들의 성원 속에 폐막했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게 안팎의 평가다.
'PUBG 유나이티드'는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e스포츠를 하나의 커뮤니티 아래에서 통합하며 탄생한 글로벌 e스포츠 프로젝트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양대 대회인 'PUBG 글로벌 챔피언십(PGC)'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MGC)'이 한 무대에서 함께 열리는 첫 사례였다. 온라인과 모바일 e스포츠, 두 종목의 챔피언이 동시에 탄생하는 상징적 이벤트로 기록됐다.
사상 최초의 '배틀그라운드' 통합 글로벌 e스포츠 축제 'PUBG 유나이티드'가 팬들의 성원 속에 폐막했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게 안팎의 평가다.
'PUBG 유나이티드'는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e스포츠를 하나의 커뮤니티 아래에서 통합하며 탄생한 글로벌 e스포츠 프로젝트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양대 대회인 'PUBG 글로벌 챔피언십(PGC)'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MGC)'이 한 무대에서 함께 열리는 첫 사례였다. 온라인과 모바일 e스포츠, 두 종목의 챔피언이 동시에 탄생하는 상징적 이벤트로 기록됐다.
특히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PGC 2025'의 그랜드 파이널은 다양한 글로벌 지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세계 최강의 33개 팀이 세계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쳤으며, 태국의 풀 센스가 방콕의 홈 관중 앞에서 트로피를 높게 들어 올렸다.
'PGC 2025'의 그랜드 파이널은 방콕에서 진행된 현장 이벤트가 전석 매진 행렬을 이뤘을 뿐만 아니라, 시청 지표도 높게 나타났다. 사흘간 약 1993만 4750회의 총 시청 수가 기록됐다. 최고 동시 시청자 수 역시 48만 6213명에 달했다. 총 방송 시간은 6291시간이 기록됐다.
특히 대회의 총 시청 시간은 약 752만 3674시간으로, 지난 2021년 이후 4년 간의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평균 시청자 수(AV)를 기준으로 지난 9년 간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역사상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 작성됐다.
또 10개 플랫폼의 무려 320개 채널에서 이번 대회가 중계됐다. 이 밖에 인게임 승자 예측 이벤트에는 총 482만 9151건의 투표가 진행되며 글로벌 팬덤의 높은 참여 열기를 입증했다.
'PGC 2025'는 지난해 PGC 대회와 비슷하거나 더 나은 수준의 시청 지표와 인게임 참여가 기록됐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최근 몇 년간 꾸준한 성과를 보이고 있어, 마침내 대회의 고정 시청자 층이 확보된 것으로 판단된다.
크래프톤이 그간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에 열의를 갖고 기반을 다지며 투자를 이어온 성과가 올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올 여름 개최된 'PUBG 네이션스 컵(PNC) 2025'는 최고 동시 시청자 수 약 82만명, 총 시청 수는 약 1240만회로 대회 역사상 가장 큰 흥행을 거두는 등 큰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올해 고정 시청자층을 두텁게 하는 등 급부상하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