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형준 한국스포츠사진기자회 회장(오른쪽)과 '' 수상자인 오센 이대선 기자가 17일 서울 마포구 오센 사옥에서 수상작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상작은 한화 이글스 투수 코디 폰세가 한국시리즈 5차전 패배 뒤 대전한화생명볼파크의 마운드 흙을 담아 경기장을 떠나는 모습을 담았다. 2025.12.17 [한국스포츠사진기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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