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
넷플릭스는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수상작 및 집행위원 감독들의 작품을 24일부터 넷플릭스에서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02년 시작된 미쟝센단편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장르 단편영화 축제로, 20년간 우리나라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단편영화제이자 신인 감독과 배우들의 등용문이다.
넷플릭스는 국내 창작 생태계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창작자 친화적인 제작 환경을 구축하거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여러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신인 감독과의 협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계시록', '이 별에 필요한', '84제곱미터', '사마귀', '굿뉴스', '고백의 역사', '대홍수' 등 넷플릭스가 올해 공개한 한국 영화 7편 중 4편이 신진 창작자의 작품이다.
김태원 넷플릭스 한국 영화 부문 디렉터는 “한국 단편영화의 폭넓은 주제와 새로운 시도가 만들어내는 가능성은 언제나 무궁무진하다”며 “미쟝센영화제의 작품들이 최초로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만큼, 신인 창작자들의 작품을 보다 많은 분들에게 소개하는 교두보가 되겠다”고 말했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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