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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다날,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시 '독보적 수혜' 전망에 강세

아주경제 송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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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날]

[사진=다날]


다날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 다날을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시 최대 수혜 기업으로 평가한 리포트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0분 다날은 전 거래일 대비 3.36%(220원) 오른 6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이날 다날에 대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가 지연되고 있으나, 제도 도입 이후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할 경우 독보적인 결제 레퍼런스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다날처럼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의 발행, 유통, 결제, 송금, 정산의 전 과정을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 및 글로벌 결제업체(페이팔, 위챗페이, 마스터카드)와 연동해 수행할 수 있는 기업은 다날이 유일하다는 면에서 향후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및 가상자산을 통한 결제시스템 확대의 최대 수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송하준 기자 hajun825@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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