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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스테이블코인 최대 수혜 기대된다는 증권가 전망에 … 7% '쑥'

머니투데이 송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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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이 장 초반 7% 이상 오르고 있다. 이날 개장 전 다날이 스테이블코인 시대 최대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예측한 증권사의 리포트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17일 오전 9시13분 기준 다날은 전날 대비 7.33% 오른 703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다날은 2019년 가상화폐 페이코인(PCI)을 발행해 약 15만개의 가맹점을 통해 실제 누적 결제액 250억원까지 코인 결제를 진행해본 국내 유일한 결제 업체다"라며 "지난해 가상화폐를 통한 오프라인 결제와 관련된 특허를 취득해, 원화 스테이블 코인 국내 도입 시 결제 업체 중 가장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원화 스테이블 코인이 도입되고 가상자산을 통한 결제시스템이 확대되면 다날이 최대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송정현 기자 junghyun7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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