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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조윤희, 이동건 눈매에 조윤희 입…붕어빵 딸 ‘폭풍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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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윤희 SNS

사진=조윤희 SNS


배우 조윤희가 딸과 함께 베트남 여행을 떠난 일상을 공개했다.

조윤희는 16일 자신의 SNS에 “Phu Quoc, vn”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트남 푸꾸옥의 한 야시장과 리조트 단지에서 딸 로아와 시간을 보내는 조윤희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윤희와 딸 로아와 나란히 서서 손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붕어빵 외모뿐만 아니라 패션도 맞춰 입으며 러블리한 모녀 케미를 뽐냈다. 특히 아이의 키가 또래보다 훨씬 커 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윤희는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같은 해 딸 로아를 품에 안았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인 2020년에 합의 이혼했고, 딸의 양육권은 조윤희가 갖게 됐다.

네티즌들은 “7살인데 키가 저 정도면 진짜 폭풍 성장”, “170cm 조윤희, 185cm 이동건 유전자 제대로 받았다”, “엄마 아빠 장점만 닮은 듯”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조윤희는 배우 이동건과 2017년 결혼해 딸 로아를 품에 안았으나 2020년 이혼했다. 현재 로아는 조윤희가 양육 중이며, 조윤희는 방송과 SNS를 통해 소소한 일상과 육아 근황을 전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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