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용인시, '반도체 중심 도시' 속도…투자 1천조

【앵커】
용인특례시는 세계적인 반도체 중심도시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산단 이전 요구가 나오고 있고, 반도체특별법도 풀어야 할 과제가 있습니다.

이상일 용인시장 연결해 관련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OBS 경기총국 스튜디오에 이 시장 나와 있습니다.

【질문1】

전북 시군 의회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전북으로 옮겨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우선 이에 대한 시장님 입장 듣고 싶습니다.

【질문2】

반도체특별법이 '주 52시간 근로제' 예외 규정이 빠진 채 국회 법사위를 통과했습니다. 문제가 있다고 보시는 거죠?

【질문3】
용인특례시에 반도체 투자 규모가 1천조 원에 달합니다.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죠.

【질문4】
반도체 투자 규모 확대로 용인의 교통 분야에서도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설명해주시죠.

【앵커】
지금까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문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