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문화연대와 한국기자협회, 방송기자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한 '제3회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 시상식에서 연합뉴스TV 임광빈 기자가 방송부문 '가온상'을 수상했습니다.
임 기자는 방송 뉴스를 제작·방송하며 어려운 외국어 표현이 아닌 쉬운 우리말 표현을 사용해 보도한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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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원(ziz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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