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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베스트 게임] 이정훈 기자... 올해 가장 재미있게 한 게임은

게임와이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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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올해도 연초부터 많은 대작 게임이 출시된 한해였다.

1월부터 '진 삼국무쌍: 오리진'을 시작으로 '킹덤 컴 딜리버런스 2', '몬스터 헌터 와일즈', '퍼스트 버서커 카잔', '마비노기 모바일',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둠 더 다크 에이지스' 등등 거의 1년 내내 재미있는 게임이 출시됐던 한해였던 것 같다.

올해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은 정말 많았지만 그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게임은 '마비노기 모바일'과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데스 스트랜딩 2', '고스트 오브 요테이', 등이 있었던 것 같다.

일단 '마비노기 모바일'은 출시 전까지 불안한 시선으로 봤으나 정작 출시되자 오랜만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긴 MMORPG였다.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는 올해 게임시상식을 싹쓸이 하고 있으니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 '데스 스트랜딩 2'는 전작을 능가하는 재미와 완성도로 몰입해서 플레이한 게임이었고 '고스트 오브 요테이'도 아름답고 강렬한 그래픽과 뛰어난 액션 덕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한 게임 중 하나였다.

마비노기 모바일 /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 넥슨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 샌드폴인터랙티브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 샌드폴인터랙티브


고스트 오브 요테이 / SIE

고스트 오브 요테이 / SIE



2025년 최고의 픽은 코지마 히데오의 데스 스트랜딩 2

모두 다 멋진 게임들이었지만 굳이 하나를 선택한다면 '데스 스트랜딩 2'를 골라야 할 것 같다. 전작처럼 배달을 근간으로 하지만 전작에서 지적받은 초반부의 지루함을 극복하고 더욱 발전한 그래픽과 게임 구성을 보여준 작품이다. 코지마 히데오의 작품답게 스토리도 매력적으로 게임에서 낭비되는 캐릭터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세계관 역시 매력적이고… 한편의 SF 영화를 보는 기분이라고 할까…


단점이라면 전작을 플레이해야 속편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인데… 전작 역시 지루하게 다가올 수 있는 초반부만 벗어나면 멋진 게임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전작도 플레이한 다 속편을 플레이하는 것이 베스트라고 생각한다.

배달이 메인인 요상한 게임이라고 생각할 수 있고 플레이어의 취향에 따라 평가가 엇갈릴 수 있는 게임이지만 적어도 2탄은 훨씬 대중성이 좋아진 게임이며 완성도 역시 흠잡을 부분이 없던 게임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올해 가장 깊은 인상을 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데스 스트랜딩 2 / 코지마프로덕션

데스 스트랜딩 2 / 코지마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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