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서부 워싱턴 주 시애틀 남부에 일주일간 이어진 폭우로 제방 일부가 무너져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주 당국은 그린 강 동쪽 3개 지역 주택과 사업체 약 1,100채에 대피령이 내려졌고, 모래주머니로 제방을 보강하는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립 기상청은 약 4만7천 명을 대상으로 돌발 홍수 경보를 발령했다가 이후 7천 명으로 축소했습니다.
워싱턴 주는 계속된 폭우와 홍수로 여러 마을이 침수되고 수만 명이 대피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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