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구름많음 / 5.0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박나래 '주사이모' 고발사건, 서울서부지검서 수사

연합뉴스TV 이경희
원문보기


방송인 박나래 씨가 '주사 이모'라고 불리는 여성으로부터 의료서비스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한 고발 사건이 서울서부지검에 배당됐습니다.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 범죄조사부는 임현택 전 대한 의료협회 회장이 이른바 주사 이모 이 모 씨를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지난 12일 배당받아 수사하고 있습니다.

임 전 회장은 이 씨가 의약품을 불법 취득하고 무면허 의료행위를 했다며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발했습니다.

임 전 회장은 박 씨가 또 다른 인물에게도 의료서비스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한 고발장도 제출했는데 이 사건은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 범죄조사부에 배당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경희(sorimoa@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이경 유재석 통화
    이이경 유재석 통화
  2. 2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3. 3대한항공 현대캐피탈 경기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경기
  4. 4이이경 놀뭐 하차 해명
    이이경 놀뭐 하차 해명
  5. 5야구 FA 계약
    야구 FA 계약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